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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어거스트 러쉬 | 1 ARTICLE FOUND

  1. 2007/11/21 [리뷰] 어거스트 러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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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아영누나로부터 오늘 저녁에 시간있냐는 연락을 받았다

회사의 위치는 잠실
영화 시사회는 오후 7시에 용산 CGV 정말 물리적 시간이 아슬아슬한 거리

6시 조금 넘어서 바쁘게 움직여 7시에 정확히 CGV에 도착~

다행이 영화 시작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영화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던 상황 그다지 감성적이지 못하고 음악을 좋아하거나 그런 사람도 아닌지라.."공짜"라는 것 하나로 보러 왔는데

시작부터 뭔가.. 좀 재미가 없고 뭐가먼지 모르겠다..

몸상태가 매우 피곤했음으로.. 그냥 ;; 잠이나 자볼까하고 엉덩이를 쭉 빼고 자기 좋은 자세로 앉았는데...

아이가 고아원을 가출하여 도심 한가운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듯 하다.

세상의 모든 소리는 박자이며 음악이다
아이는 그속에서 스스로 음악을 듣는다

마치 "어둠속의 댄서"를 첨 보고 공장소리에서 박자를 마추던 그런 느낌이랄까..

거지촌(?)에서 기타를 처음 만지게 되는 꼬마.. 뭔가 자난치듯 기타를 쳐보더니 기타줄 을 조정하고
기타소리 증폭기? 같은걸 킨다

그러더니 기타줄을 팅긴다기 보다 기타를 눞여놓고 때려서 음악을 만들어 내는데..
와.. 정말 그때부터 음악신동은 거짓말 같은 재능을 보인다 ㅎ

오선지의 음표가 뭔지 처음 배운 후 세상의 소리를 담아 작곡을 해버린다 =_=
그 장면은 "호로비츠를 위하여"라는 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이 물흘러가는 소리등을 스스로 작곡해내는 그런 느낌이랄까..

좀 많이 현실성이 없을정도로 천재성의 어린소년 덕에 좀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음악을 많이 들었다.

왜그럴까.. 슬픈 장면이나 그런 장면이 아니였는데 눈물이 나올뻔 했달까.. ^^;;

오랜만에 맘에드는 영화..

이영화는.. 집에 엄청 음향시설이 좋지 않다면...
영화관에서 봐야할 영화다..

PS : 영화 초반에 CJ불꽃쇼가 왜 나오나 했더니 CJ가 투자한 영화란다
구혜선도 나온다는데.. 영화에 대해서 사전정보가 전혀 없어서
전~ 혀 몰랐다 -0-

구혜선 언제 나온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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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ce 2007/12/0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주중에 회사 사람들과 함께 보러갈 예정이랍니다.
    아... 기대 충만 ^^;

    • ☆리누 2007/12/05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
      전 정말 너무 좋았답니다 ^^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길~ ^^

  2. amazing objects fisting 2008/05/24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3. cuties biz 2008/05/2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4. design dragonfly tattoo 2008/05/2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5. mature swimsuit model 2008/05/24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6. boob huge milf 2008/05/24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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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hubby apes 2008/05/24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8. adult dvd websites 2008/05/24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