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리 길다방
우연한 기회에 표가 생겼다
안그래도 이제 문화생활좀 하며 살려고 맘먹었는데 말이지 ㅎㅎ
압구정이라는..
연극과는 거리가 먼듯한 곳에서 시작한 창작극 압구리 길다방
압구정 한복판의 건물 옥상에 마련된 작은 공연장은그 위치만으로도 묘한 기분이 감돈다
금요일 저녁 친구와 함께 보고 온 연극
아담해서 더욱 배우들의 목소리나 표정등이 생생했던거 같다
젤 뒷자리였는데 앞자리였다면 정말 좋았을것 같네^^
아침마다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말 없는 소녀
돈많고 공부 잘하지만 순수한 여자친구와 공부한다면서 그 여자친구를 이용하려는 남자, 그 커플
이별을 겪은 남자들의 이야기..
사랑에 대한 생각을 주고 받는 여자들의 이야기..
농촌부모와 서울자식의 이야기..
어르신들과 젊은이들의 이야기..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이런저런 많은 걸 공감하고.. 느낄 수 있었으며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길은
왠지 모를 훈훈함이 느껴졌다.
앞으로 이런 공연 많이 보고 싶은데.. 가능할려나 ㅎㅎ








좋으셨겠어요 ^^
하하하
공연의 불모지에서
펼쳐지는 창작극 이라 그런지
더 좋았던것 같아요..^^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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