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동안 열지 않음 close

BLOG ARTICLE 술취한 시인들 | 1 ARTICLE FOUND

  1. 2007/10/16 거리의 시인들 - 술취한 시인들 (5)

야 정말 오랫만이다 그동안 별 일 없었냐 한동안 연락 못해 미안했다 너무 바빴어
근데 왜 이렇게 얼굴 안 좋아 보여 무슨 일 있었니 또 여자랑 헤어졌니
실례합니다 손님 뭘로 드시겠어요 우리집 안주 하난 정말 끝내줍니다
아 그럼 소주 두병 맥주 두병 그리고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안주 뭐죠

그렇게 불만하지 말고 내가 따르는 술을 마셔봐
세상을 살다 보면은 이런 일 저런 일 겪을 수도 있잖아
하루에 한번쯤은 거울에 비친 네 모습 보면서 웃어봐
힘들 때 포기 말고 헤쳐 나가면 좋은일 일어날거야

형 형 왜 이렇게 요즘엔 사는게 힘들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나 일도 안되고 기운도 없고 여자친구는 사랑도 안해주고 또 어저껜 싸우기까지
아버지는 일 나가셨다 집에 들어 오시면 늘 한숨 어머니는 그 모습 보면서 늘상늘상 짜증
나 정말 못살겠다 꾀꼬리 난 이제 어쩌면 좋아요 형

자꾸 나쁜일 생기다 보니까 그것만 생각만 하다가 보니까
한없이 우울해지면서 더 나쁘게 만들잖아
사는게 내리막길이다 보면 결국은 오르막길도 나오게 마련이야
오르막길 나왔을 때 안 오르면 너는 한없이 떨어질지도 몰라
아마 그럴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인생의 반은 운명이고 반은 개척하는 거야

그렇게 불만하지 말고 내가 따르는 술을 마셔봐
세상을 살다 보면은 이런 일 저런 일 겪을 수도 있잖아
하루에 한번쯤은 거울에 비친 네 모습 보면서 웃어봐
힘들 때 포기 말고 헤쳐 나가면 좋은일 일어날거야

그렇게 불만하지 말고 내가 따르는 술을 마셔봐
세상을 살다 보면은 이런 일 저런 일 겪을 수도 있잖아
하루에 한번쯤은 거울에 비친 네 모습 보면서 웃어봐
힘들 때 포기 말고 헤쳐 나가면 좋은일 일어날거야

저 손님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한마디 해도 될까요
손님이 겪는 어려움은 이유가 다 있을거요
이래뵈도 나 포장마차 십년 하면서 당신같은 사람 정말 많이 봤소
명심해요 젊었을 때 고생은 늙어서는 돈을 주고도 못 산다는 사실
그저 하늘에서 시험한다고 생각하시고 그저 꿋꿋하게 이겨내서 꼭 성공해요

-=-=-=-=-=-
좋아하는 노래 술취한 시인들
그냥 듣다보면 왠지 안정되는듯한..

지금 나의 이 고난역시 하늘에서 시험한다고 생각 하고 꿋꿋하게 이겨내야겠지 ^-^
미래를 향해서 왼발을 한보 앞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images of women smoking 2008/05/24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2. big picture porn 2008/05/24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출한 블로그!

  3. lesbian shower orgy 2008/05/24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4. nudist boys 2008/05/2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5. anissa holmes nude 2008/05/24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